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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 놓치는 리워드 2배 활용 꿀팁
📌 목차
- 호텔 포인트,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고?
- 전환 가능한 주요 항공사 리스트
- 전환 비율 및 포인트 가치 비교
- 자동 전환 vs 수동 전환, 뭐가 좋을까?
- 추천 전략: 언제 마일리지 전환하는 게 유리할까?
- 마무리 – 똑똑한 전환이 진짜 고수다
1. 호텔 포인트,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고?
네, 가능합니다!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 숙박도 하고,
- 마일리지도 쌓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
✔️ 단, 포인트 가치가 바뀌기 때문에 ‘무조건 이득’은 아닙니다.
전환 비율과 시기에 따라 효율이 달라요.
2. 전환 가능한 주요 항공사 리스트
호텔 | 멤버십전환 가능한 항공사 | 대표 항공사 예시 |
Accor (ALL) | 33개 이상 | Flying Blue (에어프랑스), Avios, Delta |
Marriott Bonvoy | 40개 이상 | 아시아나, 대한항공, ANA, JAL 등 |
Hilton Honors | 일부 한정 | Delta, Hawaiian, Virgin |
💡 특히 Marriott는 전환 대상이 매우 다양하고,
Accor는 Air France와의 파트너십이 탄탄합니다.
3. 전환 비율 및 포인트 가치 비교
호텔 멤버십 | 전환 비율 | 1만 포인트 전환 시 마일 |
Accor → Flying Blue | 2:1 | 5,000 마일 |
Marriott → 대부분 항공사 | 3:1 (60,000 포인트 전환 시 +5,000 보너스) | 25,000 마일 |
Hilton → Delta 등 | 10:1 | 1,000 마일 |
🔍 Accor는 마일리지 전환 효율이 떨어지지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더 높은 비율로 누적 가능합니다.
🔍 Marriott는 항공사 선택권이 넓고, 전환 프로모션도 자주 열려 실속파에게 유리!
4. 자동 전환 vs 수동 전환, 뭐가 좋을까?
- 자동 전환:
- 설정해두면 매월 일정 포인트가 자동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로 넘어감
- 장점: 신경 쓸 필요 없음
- 단점: 전환 시점 제어 불가, 가치 손해 가능
- 수동 전환:
-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항공사로 직접 전환
- 장점: 가치 높은 시점에 타이밍 맞춰 전환
- 단점: 번거로움
💡 여행 빈도가 낮다면 수동 전환이 더 전략적입니다.
5. 추천 전략: 언제 마일리지 전환하는 게 유리할까?
- 항공사 마일리지 특가 프로모션 기간 전
- 호텔 포인트 사용처가 제한적일 때
- 특정 노선에 마일이 부족할 때
- Marriott 60,000포인트 → 25,000마일 전환 보너스를 활용할 수 있을 때
🎯 즉시 사용 가능성이 있는 마일로만 전환하세요.
쌓아두는 목적이라면 포인트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마무리 – 똑똑한 전환이 진짜 고수다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숙박에만 쓰는 게 아닙니다.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국제선 항공권 한 장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 전환 비율을 잘 이해하고
- 시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며
- 자신의 여행 패턴에 맞는 항공사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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