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Accor) 이용하고 샵백(Shopback) 캐시백 후기

코시국에 아코르 플래티넘이 입성한 후 얼마 뒤에 샵백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그간 쏠쏠히 캐시백을 챙겨먹었음.

 

 

아코르 앱에서 예약 vs 캐시백을 위해서 웹에서 예약

 

나는 앱에서 리워드 포인트에 행사나 별도의 프로모션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캐시백을 위해 웹에서 예약을 함.

아코르의 경우 다른 호텔과 다르게 샵백에서 꾸준히 5% 캐시백을 해주기 때문에 그거 받아 먹는 재미가 쏠쏠함.

 

그간 받아먹은 캐시백을 오랜만에 조회해보니.

 

 

 

 

ㅋㅋ 22만원이다.

 

5%로 가정하면 그간 호텔비에 대략 5백 정도 쓴셈 ;; (이렇게 사는게 맞나..)

 

 

캐시백 받는 법 자세히 보기

💰 아코르 호텔 예약할 때 ShopBack으로 캐시백 받는 법 (놓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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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코르 시그니처 덕분에 플래티넘 유지가 크게 어렵지 않기도 하고 리워드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이비스 같은 하위티어 호텔 예약할 때는 무조건 포인트로 예약을 하기 때문에 캐시백 받을 일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가끔씩 상위티어 갈 때는 무조건 샵백을 이용해서 예약하는 편.

 

 

아코르 이용하시는 분들은 샵백 꼭 이용해서 5% 캐시백 놓치지 마세요~

 

 

 

 

아코르 시그니쳐로 리워드도 받고 플래티넘 유지도 쉽게 하는 법

Accor Signature 가입해서 아코르 포인트 쉽게 적립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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