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en Project Yukon 합격 가이드
📌 목차
- Project Yukon이란?
- 테스트 구성 및 합격 기준
- 가이드라인 읽는 법
- 자주 나오는 예상 문제 유형
- 고득점을 위한 실전 팁
- 마무리 정리
1. Project Yukon이란?
- Appen에서 제공하는 Google 검색 결과 품질 평가(Rater) 프로젝트예요.
- 사용자의 검색 쿼리에 대해 나타난 결과가
얼마나 유용하고, 관련성이 있으며, 정확한지를 평가하는 작업이에요. - 가장 인기 있고, 장기적으로 수익이 나는 프로젝트 중 하나!
2. 테스트 구성 및 합격 기준
📄 테스트 구성 | 이론 문제 + 실제 평가 예제 풀이 |
📘 가이드라인 분량 | 약 120~150페이지 (Google 제공) |
⏳ 제한 시간 | 일반적으로 7일 내 제출 |
🎯 합격 기준 | 정확도 80% 이상, 기준 기반 설명 포함 |
✅ 테스트는 ‘오픈북’ 방식이며, 가이드라인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가 핵심!
3. 가이드라인 읽는 법
✅ 핵심 기준 3가지
Needs Met (NM) |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얼마나 잘 부합했는지 |
Page Quality (PQ) | 해당 페이지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인지 |
Mobile User Needs | 모바일 사용자의 관점에서의 평가 (UX 요소 포함) |
✅ 꼭 숙지할 파트
- Query Types (정보성, 거래성, 지역성 등)
→ 검색 의도 파악의 기준점 - Needs Met Rating Examples
→ 예시 문제/정답은 실제 테스트에서 유사하게 출제됨 - YMYL 기준 (Your Money or Your Life)
→ 건강, 금융, 법률 관련 쿼리는 더 엄격한 평가 필요 - Supplementary Content & Ads
→ 페이지 내 광고가 많거나 방해 요소가 있으면 감점
📌 처음부터 암기하려 하지 말고, 목차와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주요 섹션만 반복 숙지!
4. 자주 나오는 예상 문제 유형
🧪 유형 1: Needs Met Rating
Query: “how to treat a cold at home”
Result URL: 블로그 글 (출처 불명), 광고 많음
정답: NM = Slightly Meets or Fails to Meet
이유: 건강 정보인데 출처가 불명확하고 광고 과다 → YMYL 기준 미달
🧪 유형 2: Page Quality Rating
Page: 뉴스 기사, 광고 없음, 출처 명확
주제: “Biden signs new climate bill”
정답: PQ = High
이유: 권위 있는 뉴스 출처 + 저자 정보 + 광고 없음
🧪 유형 3: Spam / Deceptive Page
Page: 다운로드 유도, 무한 리디렉션
정답: PQ = Lowest / NM = Fails to Meet
이유: 유해하거나 사기성 사이트로 분류
🧪 유형 4: Location-Based Query
Query: “pizza near me”
Result URL: 뉴욕 피자집, 사용자의 위치는 서울
정답: NM = Fails to Meet
이유: 사용자의 지역과 결과 위치가 다름 → Needs Not Met
5. 고득점을 위한 실전 팁
✅ 예상 문제는 무조건 가이드라인 내 사례와 비교하면서 푸세요.
→ "비슷한 사례 있었나?"를 떠올리며 기준 맞춰야 실수 줄일 수 있어요.
✅ Needs Met와 Page Quality를 혼동하지 말기
→ NM은 ‘검색 의도 충족’, PQ는 ‘페이지 자체의 신뢰도’예요.
✅ 영어가 어려우면 DeepL, 파파고 병행 사용 OK
→ 해석 틀리지 않도록 자동 번역 참고 가능
✅ 설명란에는 평가 기준 단어를 꼭 명시!
→ 예: “The result is not helpful due to YMYL concerns and poor source quality, so I rated it as Slightly Meets.”
6. 마무리 정리
Project Yukon 테스트는 어렵지만,
가이드라인만 잘 읽고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어요.
✔️ 가장 중요한 건
→ "기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 “정확한 기준을 갖고 판단하는 사람은, AI 시대에도 필요한 사람이다.”